도래인 역사관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는 독자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닙니다.
조몬 시대의 일본 열도에 「논 논작」의 기술을 전해, 일본 국가의 원점이 되는 야요이 시대를 세운 것은 한반도로부터의 도래인이었습니다.
고분 시대에는 「철제」등의 기술이, 그리고 5세기에는 「토목 건축」의 기술을 비롯한 많은 생활 문화나, 문자 문화가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또, 6세기에는, 그 후의 일본 국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불교」가 전래한 것입니다.
그 후 7세기에는, 다이화의 개신을 거쳐 율령 제도에 의한 통치가 이루어져, 일본 열도는, 대륙으로부터의 선진 문화를 바탕으로, 헤이안 이후 공가·무가 시대 등 새로운 국조와 독자 문화의 창조에 매진 하는 것입니다.